원형탈모증의 명확한 발병 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원형탈모증은 국소 감염 내분비계 장애, 면역학적 반응, 독소적 인자, 혈관계 질병, 유전적 인자,

신경병변, 정서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하지만,

특히 모발 이외에 눈, 조갑 등의 전신적인 침범, 다른 자가면역질환과 자주 동반되는 점 등으로

자가면역 질환에 의해 시작되어 유전적 원인에 의해 변형되고 정서적 스트레스에 의해

악화된다는 학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하였다.

또한 이와 같이 연구자들에 따라 다소 견해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탈모증의 발병 및 악화에 있어 정신사회적 스트레스나 인격장애 등

심리적 요인이 중요한 유발 요인이라는데 대해선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다.

유전

원형 탈모는 여러 유전자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하여 유전되는 것으로 이해되며,

원형탈모증을 갖는 환자의 10∼20%에서 가족력을 보이는데 경미한 탈모증이 발생하는 경우

발견되지 않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는 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생각 되며,

또한 일란성 쌍생아에서 동시에 발생한 보고들도 있다(Cole GW, Herzhinger D, 1984).

많은 유전 질환들이 인간의 백혈구 항원계의 유전(Human leukocyte antigens, HLA)과 관련이 있으며

원형탈모증의 유전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특정한 HLA가 원형탈모증과 잘 동반되는 것은 확실하지만

이것 하나만으로는 충분조건은 되지 않는다.

똑같은 HLA를 갖는 쌍생아서 류마티스 관절염 등이 같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HLA 외에 환경적인 요인 또는 다른 유전 인자들도 관여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또한 HLA이외의 유전적 인자들로는 21번 엽색체를 들 수 있는데,

다운 증후군에서 원형탈모증의 발생이 8.8% 이상으로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보아

21번 염색체의 특정 부위가 원형탈모증이 쉽게 이환되는 감수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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